안녕하세요~! 고조입니다. 오늘은 가평역에 있는 카페 퍼스트파티오의 후기입니다~! 날씨가 좋기는 했지만 너무 더워 카페로 피신을 했습니다. ㅠㅠ 가평역에 크게 카페가 있더라구요.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했습니다. 카페 앞쪽에도 주차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주차 걱정은 없어 보였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저렴하더라구요. 카페의 규모나 위치로 봤을 때, 생각했던 가격은 아니었습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들어왔기 때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했습니다.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카페를 구경했습니다. 카페가 크기도 컸고, 인테리어도 심플하고 좋았습니다. 테이블들을 가까이 붙여놓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조명들과 식물의 배치를 보면, 사장님이 센스가 좋으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