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의 일상

안녕하세요~! 고조입니다. 오늘은 을왕리에 위치해 있는 펜션 엘림비치존의 후기입니다. 주차장이 엄청 넓고, 1층에는 CU편의점이 있습니다. 2층에 카페도 있어서 편의성은 되게 좋은 것 같았습니다. 또 무슨 음식점도 있었는데, 정확히 보진 못했습니다. ㅠㅠ 숙박 요금 표입니다. 지금 현재는 비수기 요금이며, 성수기는 7월 16일부터입니다. 기준 인원 2인 초과 시 인당 15,000원이니, 잘 확인하시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3, 4층형 복층형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복층형 객실이며, 침실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잠자리에 조금 민감한 편인데, 깔려있는 매트리스가 생각보다 불편하진 않았어요. 보통 2인으로 많이 방문하게 되는데, 3~4인 정도가 잘 수 있도록 이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넓게 잘 수 ..

안녕하세요~! 고조입니다. 오늘은 양평에 있는 펜션 본펜션의 후기입니다. 본펜션의 주차장입니다. 처음에 모르고 펜션 앞까지 들어갔는데, 펜션 입구 바로 앞에 주차장이 별도로 있습니다. 본펜션의 입구입니다. 처음에 펜션 입구인지 몰랐는데, 펜션의 입구였습니다. 무슨 마을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펜션의 외부 모습입니다. 화분들도 많이 있었고, 건물은 이국적인 느낌으로 깔끔했어요. 펜션의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펜션의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는 딱 깔끔한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 올드한 분위기도 아니었고, 청결 상태도 좋았습니다. 외부에서 보인 첫인상대로 좋았습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는 2층에 있는 챠빌 방을 이용했는데,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바로 앞에 계곡이 있었는데, 따..

안녕하세요~! 고조입니다. 오늘은 태안 안면도에 있는 피아노 펜션의 후기입니다! 진입로가 시골길이다 보니, 초보운전이시면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서행으로 조심히 오신다면 충분히 들어오실 겁니다! 조심히 들어온 만큼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피아노 펜션의 입구입니다. 투박한 펜션이 아닌, 약간 감성이 있는 펜션이었습니다. 정원이 잘 꾸며져 있었고, 사진도 찍을 수 있겠더라구요! 입구에서 우측 길로 들어가시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건물 뒤 편에 넓게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일요일에 방문했는데도 차가 많은 걸 보니, 인기 있는 펜션이라고 생각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서 짐을 빼고 있는 차량 쪽으로 오셨습니다. 예약 확인하시고, 짐을 들어주신 다음 방으로 안내..

안녕하세요! 고조입니다. 오늘은 가평 펜션 산이랑물이랑의 후기입니다. 강력한 장점이 하나 있어서 방문했던 펜션인데요 ㅋㅋ 시작하겠습니다~! 산이랑물이랑 펜션의 입구입니다. 도로 바로 옆에있어서 진입도 편했고, 찾기 쉬웠습니다! 주차공간도 널널하게 있어서 주차하기 쉬웠습니다. 방문하자마자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방을 바로 안내해주셨어요. 펜션이 산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보이는 풍경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시골집에 놀러온 그런 정겨운 느낌이었습니다. 외부에 수영장도 있어서 아마 여름에 방문하시면 수영장도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2층에 있는 백두산이라는 방을 이용했는데, 야외 바베큐가 가능하게끔 시설이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방문한 날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실내에서 바베큐를..

안녕하세요~! 고조입니다. 오늘은 가평 펜션 산울림한옥마을 후기와 여행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산울림한옥마을펜션은 가평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평역 근처에는 자라섬이 있어서 자라섬을 가 보았는데요. 자라섬에는 동도, 서도, 중도, 남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라섬의 중도와 남도가 좋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날씨가 좋은 김에 하늘을 찍어 보았습니다 ㅎㅎㅎ 주차는 중도에 했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 목적에 따라 다른 위치에 주차를 하셔도 되지만, 저는 나들이가 목적이어서 중도에 주차를 하고 걸어 다녔습니다. 주차를 한 뒤, 산책로를 들어가는 입구인데 사진에 다 담겼을지는 모르겠지만 ㅠ 날씨가 좋은 탓인지 보이는 뷰가 ..

안녕하세요. 고조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애월에있는 해변산책 펜션의 후기입니다. 최근에 다녀온 후기는 아니고 1월 말쯤 다녀왔는데, 제 기억에는 좋았던 숙소여서 리뷰로 남기려 합니다. 우선 펜션의 외부 전경인데요! 다른 예쁜 펜션들도 있고, 호텔들도 있겠지만 저는 감성있는 내부와 외부가 너무 맘에 들어 다녀온 숙소였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인데, 입구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전구들이 매달려 있어 저녁에는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저는 들꽃이라는 방을 이용했는데요. 2명이었는데, 2명이 쓰기에는 충분한 방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내부 분위기도 정말 예쁘고 좋았습니다. 딱 제주 감성이 느껴진다랄까요?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게 눈에 보이고, 캔들과 캔들워머, 섬유유연제 향까지 정말 완벽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