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조입니다. 오늘은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해 있는 모래하늘 펜션의 후기입니다. 여자친구의 지인 추천으로 알게 된 펜션인데, 감성이 가득한 펜션이라고 합니다. 여자친구와 가거나, 여성분들이 좋아하실만한 펜션이라고 생각해요. 건물 앞에는 비비안이라는 파충류 카페가 있었어요. 펜션 사장님께서 같이하는 카페는 아니라고 해요. 카페의 후기는 다음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착하시면 건물 뒤 편에 있는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자유롭게 주차를 하실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운전 초보 분들도 편하게 주차하실 수 있을듯합니다! 펜션은 2층부터 객실이 있는데, 올라가는 계단에 현판이 감성 있게 놓여 있었어요. 화분과 여러 소품들이 깔끔하게 있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비성수기 주중에 2박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