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조입니다. 오늘은 범계역의 아맛나양꼬치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간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큼직한 간판으로 찾아가기 어렵지는 않았어요. 가게는 3층에 있고,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저는 오픈 전에 좀 일찍 들어가서, 오픈 준비를 하고 계시는 중이었는데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사장님이 인상이 참 좋으셨어요~! 저도 리뷰를 보고 갔던 건데, 리뷰에서도 사장님이 친절하시다는 걸 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시는 반찬입니다. 주문은 양등갈비 1인분과 양꼬치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양등갈비는 판에다가 구워야 하기 때문에 양등갈비 먼저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희가 첫 손님이어서 그런건지, 양등갈비 직접 손질하여 구워주셨습니다. 바쁘실 때 직접 구워주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