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조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애월에 있는 해물라면 맛집 노라바의 후기입니다. 일단 도착하시면 가게 앞의 도로에 주차들을 해 두셨더라구요. 저도 도로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도착을 했는데, 웨이팅이 엄청 많더라구요 ㅠㅠ 다행인건 입구에 태블릿이 있는데, 태블릿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앞에 예약 대기 순번을 휴대폰으로 볼 수 있어서 차에 있거나 앞 바다를 구경하고 와도 됩니다. (저는 한참을 기다리다가 휴대폰으로 볼 수 있는 걸 나중에 알아서.. 기다리느라 고생했습니다 ㅠ) 앞에 바다가 바로 보이는데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ㅠ 저는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도 심하게 쳐서 물이 조금씩 튈 때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바다 앞이라서 그런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습니다. 그래도 풍경이 좋아..